당사는 이 땅에 「렌탈」이란 단어조차 생경했던 1991년에 「서울종합렌탈」이란 사명을 내걸고 출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바로 본격적 의미에서의 우리나라 렌탈업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이후 「서울종합렌탈」은 영문 표기인 「Seoul Total Rental」의 이니셜을 조합하여 지금의「에스티렌탈」로 개명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은 아직도 「서울종합렌탈」또는「서울렌탈」이라고 부릅니다. 오랫동안 친숙했던 이름이라 마치 상표처럼 여기나 봅니다. 어느덧 20년을 훌쩍 넘긴 회사­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만 지금도 당사의 슬로건은 「모든 렌탈」「좋은 렌탈」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 01 모든렌탈

    다양한 품목과 많은 물량의 확보

    부족한 물건을 한두 가지 빌려가던 초창기와 달리 요즘의 추세는 한 번에 필요한 물품 전체를 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상품의 요구가 더욱 클 뿐 아니라, 예전보다 훨씬 많은 물량 확보를 필요로 합니다.
    당사는 때로 새 상품이 잘나가지 않거나 지나친 물량 구입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트렌드가 바뀔 때마다, 수량이 부족할 때마다 어김없이 구매로 일관해왔습니다.
    고객이 찾는 물건이 없거나 물량이 모자라는 불편을 생각해서입니다.
  • 02 좋은품질

    렌탈이기에 품질이 좋아야 합니다.

    렌탈 상품이 가장 좋은 상태는 역시 신상품일 때입니다.
    렌탈 물건이 모두 금방 구매한 새것으로만 채워질 수는 없는 현실이라면 물품 관리의 중요성은 절대적입니다. 물건의 외관도 중요하고 기능도 잘 작동 되어야 합니다.
    들어온 물건의 이상 유무를 체크하고 포장된 후에도 나가는 물건을 다시 점검하여 무결점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비싸도 좋은 물건을 구매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수브랜드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뿐 아니라 내구성도 좋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더욱 좋은 물품으로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 03 서비스의 질적 개선

    높은 기술로 만족도를 더욱 크게 하겠습니다.

    물건은 받았는데 배치도 어렵고 사용법도 모르는데다 기술적인 설치는 더욱 깜깜한 일이라 엄두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가령, 임시 사무실을 하나 꾸밀라 치면, 전기·전화, 냉·난방, OA기기·집기 등 설치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음향·영상 등 전문 기술을 요하는 분야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기술을 보유한 직원들이 여럿 있습니다.
    물건만이 아니라 빈틈없는 일처리로 만족도를 더욱 높여드리겠습니다.

렌탈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소비형태중 하나
자리 잡혀 있습니다.

어쩌다 한번 쓰는 물건 꼭 구입할 이유가 없다는 합리적 사고가 확산되어있습니다.
신상품을 사놓고 1년 정도 지나면 가격이 반으로 떨어지고 더 좋은 제품이 나오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렌탈입니다. 당사에는 바로 이러한 물건들이 고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홈페이지로 들어오는 순간, 수많은 물건이 있는 당사 창고를 가진 것이나 다름없게 되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합리적 소비 바로 렌탈입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후의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